게시판

새 카테고리"요가적 전인치유"의 치유 실습

여연
2026-06-21
조회수 32

1) 위장 장애

  대부분의 질병은 실제로 위장에서 비롯하고, 다른 질병들도 사실상 위장에 있는 주요 문제의 결과일 뿐이다.

그러므로 항상 위장 치유법으로 치유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각종 질병의 90퍼센트는 소화 불량과 영양 결핍이 주원인이다. 원인을 제거하면 증상도 사라진다.

 위장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앞쪽에 환자를 똑바로 세우거나 등을 대고 들개 한다. 그런 다음, 위장 부위를 손으로 빠르되 부드럽게 여러 번 두드리면서, "마음아, 깨어나라!"라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오른 손바닥을 위장 부위에 올려놓고서 위장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라.

"자, 위장의 마음아, 나는 네가 깨어나서 이 기관을 제대로 돌보기를 바라. 

너는 바르게 일을 하지 않아. 너는 네 일을 소홀히 하고 있어. 나는 네가 제대로 기능해서 위장을 튼튼하고

건강하며 활력 있게 만들기 시작하길 원해. 나는 위장이 제 기능을 다하길 바라고 너는 위장이 그렇게 하는지 지켜봐야만해. 너는 위장이 음식을 적절히 소화해서 몸 전체에 영양을 공급하는지 살펴봐야만 해. 너는 정체되고 활발하지 못한 상태를 완화해야만 해. 그리고 모든 기관이 생기와 에너지를 가지고 작동하는지, 제 일을 잘하는지 알아봐야만 해."

이 말을 정확하게 반복할 필요는 없고, 같은 말을 덧붙이거나 변화를 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위장의 마음에, 위장이 하기를 기대하는 것과 이루기를 기대하는 바로 그것을 말하는 일이다. 말을 들은 그 마음이 보여주는 지능과, 당신이 내린 지시에 그 마음이 얼마나 빨리 반영하기 시작하는지를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매일 위장 치유를 하라. 약 5~ 10분 정도 치유를 지속해야 한다. 

소화 불량의 경우는 최종 결과를 얻기까지는 대체로 1~4주가 걸리고, 그 차이는 문제가 지속되는 기간과 환자의 정신적 태도, 즉 치유에 협조적인지 저항적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


2) 간 질환

 위장을 치유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간장을 치유하라.

그러나 간장은 둔하고 무딘 기관이므로 분명하고 단호하게 말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고집 센 당나귀를 생각해 보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간장을 구슬릴 수는 없다. 즉 노새처럼 다루어야 한다. 우리가 간장에 대해 말할 때는 물론 간장의 '마음'을 뜻한다. 간장에게 알맞게 기능하고, 적당량의 담즙만 분비하며, 담즙이 자유롭게 흘러서 제 일을 하게 하라는 동의 지시를 내려라.


육체적이건 정신적이건 인간은 스스로가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얼마 전 교통사고로 인해 몸에 골절이 생겨 통증이 심해 앉지도 눕지도 그렇다고 오래 서있지도 못하는 처량항 신세가 되었다. 두려움과 통증이 꽤나 오랫동안 괴롭히고 있을 즈음 명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 엉엉 울었다. 생각 끝에 "요가인들이 모이는 수련회에 가서 에너지를 찾아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저녁에 첸팅 시간이 있어 요가인들이 함께 한 뜻으로 소리를 내었다.

얼굴에는 눈물 범벅이 되었지만 그 후로 명상을 시작하게 되었다.

스스로를 치유 할 수 있는 힘!!

자신을 필요로 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사용될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사용된다.


발췌 : 요가적 전인치유 요기 라마차라카/ 월리엄 워커 앳킨슨 지음

          김재민 옮김

 


 




0 0